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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살린 클래식 #116. 음악 영화 이야기 24. 마리아 <5> 엔딩 크레딧 <나부코>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936 입니다~ 오늘은 마리아 칼라스의 전기 영화 마리아>의 마지막 시간으로 영화의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흐르는 합창이 포함된 오페라를 만나보겠습니다. ‘오페라 디바’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마리아 칼라스 (Maria Callas, 1923-1977)’가 사망하고 그녀를 발견한 하인들이 경찰을 부르고 슬픔에 잠기는 장면은 영화의 시작과 끝에 등장해 그 일주일을 그리는 연결선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이 찬란했던 한 송이 꽃과 같은 시대의 소프라노의 마지막을 그린 영화 마리아>가 끝이 나도 관객들은 그 여운과 엔딩 크레딧과 함께 흐르는 잔잔한 합창곡 때문에 쉽사리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그렇게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이 바.. 2025. 9. 10.
영화를 살린 클래식 #114. 음악 영화 이야기 21. 마리아 <3> 부엌에 울려퍼진 아리아 <노르마>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850 입니다~ 오늘은 마리아 칼라스의 전기 영화 마리아>의 세 번째 시간으로 재기를 꿈꾸는 디바가 부엌에서 부르는 아리아가 포함된 오페라를 만나보겠습니다. ‘오페라 디바’를 상징하는 인물과 같은 존재인 ‘마리아 칼라스 (Maria Callas, 1923-1977)’의 마지막 7일을 다룬 영화 마리아>에서 다시 자신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는 마리아 칼라스가 요리를 하는 가정부 ‘브루나 (알바 로르바허 분)’ 앞에서 부르는 아리아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립니다. 이 장면에서 화려했던 과거의 그녀가 무대 위에서 이 아리아를 부르는 장면으로 오버랩 되는데요. 이 아리아가 바로 벨리니의 오페라 노르마>에 등장하는 아리아이자 마리아 칼라스로 대표되.. 2025. 6. 24.
영화를 살린 클래식 #113. 음악 영화 이야기 20. 마리아 <2> 영화의 시작, 베르디 <오텔로>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819 입니다~ 오늘은 마리아 칼라스의 전기 영화 마리아>의 두 번째 시간으로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오페라 작품을 만나 보시겠습니다.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 (Maria Callas, 1923-1977)’의 마지막 7일을 다룬 영화 마리아>는 파리의 어느 아파트 거실에 흰 천으로 덮여진 마리아의 주검 주위에 경찰들과 여러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짧게 이 장면이 지나고 나면 등장하는 아름다운 아리아가 있는데요. 바로 마리아 칼라스가 직접 부른 베르디의 오텔로> 중 ‘아베마리아’입니다. ‘주세페 포르투니노 프란체스코 베르디 (Giuseppe Fortunino Francesco Verdi, 1813-1901.. 2025. 5. 28.
영화를 살린 클래식 #112. 음악 영화 이야기 19. 마리아 <1> 마리아 칼라스와 오페라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796 입니다~ 2024년 개봉한 영화 마리아 (Maria)>는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인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Maria Callas, 1923-1977)’가 약물 과다로 자신의 프랑스 파리의 아파트에서 사망하기까지의 일주일을 다룬 전기 영화입니다. 다이애나 비의 전기를 다룬 영화 스펜서>와 재클린 케네디의 전기를 다룬 영화 재키>를 연출한 칠레 출신의 감독 ‘파블로 라라인 (Pablo Larrain Matte, 1976-)’가 감독을 맡았으며, 세계적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1975-)’가 마리아 칼라스 역을 맡으며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며 베네치아 영화제 황금사자상 경쟁후보작에도 오른 작품이 바로.. 2025.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