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264
30화 18시 클래식 - 6월 23일 라우스 교향곡 3번
174. 크리스토퍼 라우스 - 교향곡 3번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6월 23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러시아 작곡가의 교향곡에 감명을 받은 미국 작곡가의 오마주 교향곡을 함께 감상
brunch.co.kr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6월 23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러시아 작곡가의 교향곡에 감명을 받은 미국 작곡가의 오마주 교향곡을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1R8hcdINo4I?si=tWoRc2mMwlQGNiHq
곡명 : 교향곡 3번 (Symphony No.3)
작곡가 : 크리스토퍼 라우스 (Christopher Chapman Rouse III, 1949-2019)
미국의 신고전주의 음악가인 '크리스토퍼 채프먼 라우스 3세'는 6개의 교향곡을 비롯하여 교향시 <파에톤>, 각각 1개의 바이올린 협주곡, 트롬본 협주곡, 플루트 협주곡, 첼로 협주곡, 클라리넷 협주곡, 오보에 협주곡, 바순 협주곡, 오르간 협주곡, 그리고 기타를 위한 <가우디 협주곡> 등을 작곡하였습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주 작곡가로 활동한 라우스는 3개의 현악 사중주와 타악기 앙상블을 위한 <오구운 바다그리스 (Ogoun Badagris)>, <쿠-카-일리모쿠 (Ku-KA-Ilimoku)>, <본햄 (Bonham)>와 같은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라우즈가 2011년에 완성하여 미국 세인트루이스 심포니가 미국의 지휘자 '데이비드 로버트슨 (David Eric Robertson, 1958-)'의 지휘로 초연을 올린 이 작품은 라우스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 그에게 큰 영향을 미친 음악 교사였던 '존 메릴 (John Merrill)'에게 헌정하였습니다. 이 교향곡은 '프로코피예프를 따라 (After Prokofiev)'란 부제를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라우즈가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2번 (https://brunch.co.kr/@zoiworld/1263)>에 큰 감명을 받아 이 작품을 따라 2개의 악장으로 작곡하였기 때문입니다. 1악장 '알레그로 (Allegro)', 2악장 '테마와 4개의 변주 (Tema & Variations)'로 구성된 이 곡은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2번과 비교하며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쏘냥의 클래식 칼럼 > [브런치북] 18시 클래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8시 클래식 - 6월 25일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3번 (0) | 2026.06.26 |
|---|---|
| 18시 클래식 - 6월 24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1번 (0) | 2026.06.26 |
| 18시 클래식 - 6월 22일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2번 (0) | 2026.06.26 |
| 18시 클래식 - 6월 21일 폰세 폴리아 변주곡과 푸가 (1) | 2026.06.26 |
| 18시 클래식 - 6월 20일 스메타나 나의 생애에서 (0) | 2026.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