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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6월 30일 바이스 류트 모음곡

by zoiworld 2026.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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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271

 

07화 18시 클래식 - 6월 30일 바이스 류트 모음곡

181. 실비우스 레오폴트 바이스 - 류트를 위한 라단조 모음곡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6월 30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류트를 위한 최고의 작품으로 칭송받는 바로크 시대 모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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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6월 30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류트를 위한 최고의 작품으로 칭송받는 바로크 시대 모음곡을 하나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Th2AWxIJhTE?si=pgZULPugT_88obp0

 

곡명 : 류트를 위한 라단조 모음곡 (Suite in d minor for Lute)

작곡가 : 실비우스 레오폴트 바이스 (Silvius Leopold Weiss, 1687-1750)

 

독일의 바로크 시대에 활동하였던 작곡가이자 뛰어난 류트 연주자였던 '실비우스 레오폴트 바이스'는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를 그의 아들인 '빌헬름 프리데만 바흐 (Wilhelm Friedemann Bach, 1710-1784)'를 통하여 알게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이스는 당시 뛰어난 오르간 연주자이자 하프시코드 연주자였던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에게 즉흥 연주를 겨뤘다는 기록이 남아있는데, 친구 아버지에게 당차게 연주 실력을 겨루길 희망할 정도로 뛰어난 류트 연주자였던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바이스는 무려 1000곡이 넘는 작품을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중 850곡의 작품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이 류트를 위한 소나타와 모음곡이었으며, 그 중 가장 유명한 곡이 바로 <라단조 모음곡>입니다.

 

1. 전주곡 (Prelude)
2. 안단티노 (Andantino)
3. 폴로네즈 (Polonaise)
4. 쿠랑트 (Courante)
5. 알레그로 (Allegro)
6. 미뉴에트 1 - 트리오 (Menuet 1 - trio)
7. 피아자노 - 트리오 (Paisane - trio)
8. 미뉴에트 2
9. 부레 (Bouree)
10. 알레그로
11. 폴로네즈
12. 폴로네즈

 

그럼 아름다운 바로크 악기인 류트로 연주되는 바로크 모음곡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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