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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7월 1일 모차르트 현악 사중주 6번

by zoiworld 2026.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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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272

 

08화 18시 클래식 - 7월 1일 모차르트 현악 사중주 6번

182. 모차르트 - 현악 사중주 6번, K.159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1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모차르트의 밀라노 현악 사중주 중 한 곡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RpAkGH_Ofj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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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1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모차르트의 밀라노 현악 사중주 중 한 곡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RpAkGH_OfjQ?si=EavJEpneYs6R9Md1

 

곡명 : 현악 사중주 6번 내림 나장조, 작품번호 159번 (String Quartet No.6 in B flat Major, KV.159)

작곡가 :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우리에게 남긴 24개의 현악 사중주 중 '밀라노 사중주'라고 불리는 작품들은 <현악 사중주 2번 (https://brunch.co.kr/@zoiworld/1189)>, <현악 사중주 3번 (https://brunch.co.kr/@zoiworld/1201)>, <현악 사중주 4번 (https://brunch.co.kr/@zoiworld/1218)>, <현악 사중주 5번 (https://brunch.co.kr/@zoiworld/1245)>과 오늘의 주인공인 <현악 사중주 6번>과 <현악 사중주 7번>까지 6곡입니다. 이 곡들은 10대의 신동 작곡가가 오페라 <루치오 실라 (https://brunch.co.kr/@zoiworld/1254)>를 작곡하던 시기에 그가 작곡한 실내악 작품들로, 모차르트가 이 시기에 밀라노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에 '밀라노 사중주'라 불리고 있습니다.

 

1악장 '안단테 (Andante)', 2악장 '알레그로 (Allegro)', 3악장 '론도. 알레그로 그라치오소 (Rondo. allegro grazioso)'로 구성된 이 곡은 일반적인 고전의 '빠르게 - 느리게 - 빠르게'의 악장 구성이 아닌 '느리게 - 빠르게 - 느리게'의 구성으로 이뤄진 것이 매우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당시 이탈리아에서 유행하던 음악의 특성인 우아함과 가볍고 경쾌하면서도 어린 모차르트의 열정과 장난스러움이 잘 담겨 있는 아름다운 실내악 작품입니다.

 

그럼 모차르트의 현악 사중주와 함께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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