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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7월 4일 베토벤 현악 사중주 13번

by zoiworld 2026.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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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276

 

11화 18시 클래식 - 7월 4일 베토벤 현악 사중주 13번

185. 베토벤 - 현악 사중주 13번, Op.130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4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위대한 작곡가의 현악 사중주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Xgh_7HyaqlQ?si=vg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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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4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위대한 작곡가의 현악 사중주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Xgh_7HyaqlQ?si=vgXuA5vOfHWMTbt8

 

곡명 : 현악사중주 13번 내림 나장조, 작품번호 130번 (String Quartet No.13 in B flat Major, Op.130)

작곡가 : 베토벤 (Ludiwg van Beethoven, 1770-1827)

 

베토벤이 남긴 16개의 현악 사중주 중 12번부터 16번까지 5개의 현악 사중주 작품은 '후기 현악 사중주'로 분류되는데요. 그 중 베토벤이 1826년에 완성한 현악 사중주 작품이자 실질적으로는 14번째로 작곡된 곡이 바로 슈판치히 사중주에 의하여 초연이 올려지고 1827년에 출판되며 부유한 귀족이자 후원자였던 '니콜라스 갈리친'에게 헌정된 작품인 <현악 사중주 13번>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매우 특이하게도 3개나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것이 아닌 무려 6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래 이 곡은 1악장 '아다지오 마 논 트로포 - 알레그로 (Adagio ma non troppo - Allegro)', 2악장 '프레스토 (Presto)', 3악장 '안단테 콘 모토, 마 논 트로포. 운 포코 스케르초소 (Andante con moto, ma non troppo. Un poco scherzoso)', 4악장 '알라 단차 테데스카. 알레그로 아사이 (Alla danza tedesca. Allegro assai)', 5악장 '카바티나. 아다지오 몰토 에스프레시보 (Cavatina. Adagio molto espressivo)', 6악장 '대푸가 (Grosse Fuge)'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마지막 '대푸가'는 진짜 제목대로 대형 푸가 작품이라 단독으로 연주하고 있으며, 베토벤은 1826년, 새로운 악장인 '피날레. 알레그로 (Finale. Allegro)'를 사망 직전에 완성하여 출판사에 넘겼으며, 안타깝게 베토벤은 이 완성본이 초연으로 올려지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나 지금까지도 새롭게 쓰여진 6악장으로 이 곡을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그럼 이 대작의 현악 사중주와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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