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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18시 클래식 - 7월 5일 바이스 류트 소나타 34번
186. 실비우스 레오폴트 바이스 - 류트를 위한 소나타 34번 라단조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5일, 18시 클래식에서는 기타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류트를 위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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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5일, 18시 클래식에서는 기타의 조상이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류트를 위해 작곡된 소나타를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6LtYCnUmcLs?si=ORaiY1KYUDJ9MynW
곡명 : 류트를 위한 소나타 34번 라단조 (Sonata No.34 in d minor for Lute)
작곡가 : 실비우스 레오폴트 바이스 (Silvius Leopold Weiss, 1687-1750)
'류트 (Lute)'는 16세기부터 18세기 사이에 유럽에서 널리 연주되었던 발현악기입니다. 페르시아에서 탄생한 '바르바트 (Barbat)'라는 악기에서 유래된 류트는 같은 조상을 가진 중국의 '비파'와도 친척 관계의 악기입니다. 비슷한 구조로 구성되어 연주되는 기타의 조상과 같은 격인 류트는 사장될 뻔 했다 20세기 이후에 다시 복원되며 점차 널리 연주되고 있는데요. 6줄, 8줄, 10줄 등 다양한 줄을 끼워 연주하는 류트와 관련된 작품을 가장 많이 작곡한 사람 중 한 명이 바로 독일의 류트 연주자이자 작곡가 '실비우스 레오폴트 바이스'입니다.
그는 수백 곡의 류트를 위한 소나타와 모음곡을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중 가장 널리 연주되고 있는 소나타가 바로 8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일종의 모음곡인 류트 소나타 34번입니다. 1악장 '전주곡 (Prelude)', 2악장 '알레망드 (Allemande)', 3악장 '쿠랑트 (Courante)', 4악장 '부레 (Bourree)', 5악장 '미뉴에트 (Menuet)', 6악장 '사라방드 (Sarabande)', 7악장 '미뉴에트 (Menuet)', 8악장 '지그 (Gigue)'의 구성이 소나타라고 보기 보다는 춤곡 모음곡에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럼 아름다운 바로크 시대의 류트 소나타와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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