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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7월 8일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11번

by zoiworld 2026.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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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282

 

15화 18시 클래식 - 7월 8일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11번

189. 드보르작 현악사중주 11번, Op.61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8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아름다운 현악 실내악 작품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cl4vj8ukh3Y?si=45rxLQV_g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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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8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아름다운 현악 실내악 작품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cl4vj8ukh3Y?si=45rxLQV_gd38tmdc

 

곡명 : 현악 사중주 11번 다장조, 작품번호 61번 (String Quartet No.11 in C Major, Op.61)

작곡가 : 드보르작 (Antonin Leopold Dvorak, 1841-1904)

 

드보르작의 14곡의 현악 사중주 작품들 중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는 <현악 사중주 12번 '아메리칸' (https://brunch.co.kr/@zoiworld/1088)>과 <현악 사중주 10번 (https://brunch.co.kr/@zoiworld/1222)> 사이에 작곡되어서 상대적으로 많이 연주되지 않고 있는 <현악 사중주 11번>은 1881년에 당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던 현악 사중주 단체인 '헬메스베르거 사중주 (Hellmesberger Quartet)'의 의뢰를 받아 탄생한 곡입니다. 그 해 12월에 초연될 예정이었으나 극장의 화재로 초연이 올려지지 못했고, 1884년 체코에서 초연이 올려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악장 '알레그로 (Allegro)', 2악장 '포코 아다지오 에 몰토 칸타빌레 (Poco adagio e molto cantabile)', 3악장 '알레그로 비보 (Allegro vivo)', 4악장 '피날레. 비바체 (Finale. Vivace)'로 구성된 이 곡은 다른 현악 사중주 작품들과 달리 보헤미안의 민속적인 음악을 중시했던 드보르작의 다양한 작품에서 나타나는 특징이 드러나지 않는 곡입니다. 그가 자신의 음색을 자제하고 빈 고전 음악의 전통적인 우아한 선율과 특징을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 작품에서 우리는 베토벤의 음악적 영향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 고전적인 현악 사중주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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