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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18시 클래식 - 7월 10일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7번
191. 모차르트 - 현악사중주 7번, K.160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10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마지막 밀라노 사중주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HaoBT5-daEM?si=vgnRU41-wY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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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10일, 18시 클래식에서는 마지막 밀라노 사중주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s://youtu.be/HaoBT5-daEM?si=vgnRU41-wYmmzsF-
곡명 : 현악 사중주 7번 내림 마장조, 작품번호 160번 (String Quartet No.6 in E flat Major, KV.160)
작곡가 :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음악의 신동'이라 불리던 모차르트는 1773년, 10대의 나이에 이탈리아 밀라노를 여행하며 6곡의 <밀라노 사중주>를 작곡하였는데요. <현악 사중주 2번 (https://brunch.co.kr/@zoiworld/1189)>부터 시작하여 <현악 사중주 3번 (https://brunch.co.kr/@zoiworld/1201)>, <현악 사중주 4번 (https://brunch.co.kr/@zoiworld/1218)>, <현악 사중주 5번 (https://brunch.co.kr/@zoiworld/1245)>, <현악 사중주 6번 (https://brunch.co.kr/@zoiworld/1272)>,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현악 사중주 7번>까지 총 6곡이 이 <밀라노 사중주>에 포함되는 작품들입니다. 아직 소년이었으나 창의적이면서도 균형적인 음악의 우아함을 살린 작품들이죠.
이탈리아 신포니아의 유행을 따라 가볍게 작곡된 모차르트의 <밀라노 사중주>들,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현악 사중주 7번>은 1악장 '알레그로 (Allegro)', 2악장 '운 포코 아다지오 (Un poco adagio)', 3악장 '프레스토 (Presto)', 이렇게 3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4악장 구성의 현악 사중주와는 다른 방향으로 작곡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입니다. 오페라나 다른 귀족들의 요청에 따른 수많은 작품들을 작곡하고 연주하던 고된 일정 속에서 현악 사중주를 작곡하는 것은 모차르트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이었던 것으로 기록이 남아있기에, 이 즐거움이 담긴 실내악 작품은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그럼 어린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실내악 작품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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