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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7월 11일 시벨리우스 교향곡 1번

by zoiworld 2026.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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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285

 

18화 18시 클래식 - 7월 11일 시벨리우스 교향곡 1번

192. 시벨리우스 - 교향곡 1번, Op.39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11일, 18시 클래식에서는 핀란드 작곡가의 첫 번째 교향곡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hnZUayjPpo0?si=L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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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11일, 18시 클래식에서는 핀란드 작곡가의 첫 번째 교향곡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hnZUayjPpo0?si=LziPpFXkCdUjB_S2

 

곡명 : 교향곡 1번 마단조, 작품번호 39번 (Symphony No.1 in e minor, Op.39)

작곡가 : 시벨리우스 (Johan Julius Christian 'Jean' Sibelius, 1865-1957)

 

핀란드를 대표하는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는 대표작인 교향시 <핀란디아 (https://brunch.co.kr/@zoiworld/648)>를 비롯하여 <템페스트 (https://brunch.co.kr/@zoiworld/547)>, 그리고 <바이올린 협주곡 (https://brunch.co.kr/@zoiworld/742)>과 같은 명작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그는 <교향곡 2번 (https://brunch.co.kr/@zoiworld/610)>을 포함한 7개의 교향곡을 작곡하였는데요. 그 중 그가 1899년, 34세의 나이에 완성하여 자신의 지휘로 초연을 올리고 수정 과정을 거쳐 지금의 연주 버전으로 완성시킨 작품이 바로 그의 최초의 교향곡인 <교향곡 1번>입니다.

 

매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클라리넷의 카덴차같은 독주로 시작하는 이 교향곡은 1악장 '안단테, 마 논 트로포 - 알레그로 에네르기코 (Andante, ma non troppo - Allegro energico)', 2악장 '안단테 (Andante)', 3악장 '스케르초. 알레그로 (Scherzo. Allegro)', 4악장 '피날레. 안단테 - 알레그로 몰토 (Finale. Andante - Allegro molto)'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4악장은 '환상곡 풍으로 (Quasi una Fantasia)'란 부제에 걸맞게 변화무쌍한 변화를 풍부한 선율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유럽 특유의 신비로운 정서를 품고 있는 이 작품은 격정적인 휘몰아침을 놓치지 않는 것이 관건이기도 합니다.

 

그럼 오늘도 시벨리우스의 아름다운 교향곡과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고 시원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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