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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냥의 클래식 칼럼/[브런치북] 18시 클래식

18시 클래식 - 7월 18일 스메타나 축전 서곡 라장조

by zoiworld 2026.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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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292

 

25화 18시 클래식 - 7월 18일 스메타나 축전 서곡 D

198. 스메타나 - 축전 서곡 라장조, Op.4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18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체코 민족주의 작곡가가 작곡한 축전 서곡 중 하나를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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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18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체코 민족주의 작곡가가 작곡한 축전 서곡 중 하나를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MxTRkBtHmUc?si=3_lBf69Fc6kFpcBM

 

곡명 : 축전 서곡 라장조, 작품번호 4번 (Festive Overture in D Major, Op.4)

작곡가 : 스메타나 (Bedrich Smetana, 1824-1884)

 

오페라 <팔려간 신부 (https://brunch.co.kr/@zoiworld/1252)>를 비롯하여 교향시 <나의 조국 (https://brunch.co.kr/@zoiworld/504)>, 오페라 <리부셰>, 현악 사중주 1번 <나의 생애에 (https://brunch.co.kr/@zoiworld/1261)>를 포함한 2개의 현악 사중주 등을 작곡한 체코의 국민악파 작곡가 '베드르지흐 스메타나'는 오스트리아의 지배 하에 있던 체코의 독립을 위하여 음악으로 헌신했던 인물입니다. 민족주의 운동을 이어가던 그는 50세의 나이에 매독으로 인하여 귀가 완전히 들리지 않게 되었으나 10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자신의 조국을 위한 애국심을 발휘한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스메나가 1848년부터 1849년 사이에 작곡한 <축전 서곡 라장조>는 그가 청년 시절에 작곡한 초기의 관현악 작품으로 분류됩니다. 젊은 청년의 패기와 축제를 활기차게 표현하는 이 작품은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인데요. 특히 금관 악기의 활용은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곡이 작곡된 시기는 유럽 전역이 혁명의 물결에 휩싸여 있던 시기이기 때문에 청년 스메타나가 작곡한 이 축전 서곡은 또다른 <축전 서곡 다장조>와 구분짓기 위하여 '혁명 서곡'이라고도 부르곤 했습니다.

 

그럼, 내일은 스메타나가 작곡한 또 다른 축전 서곡을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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