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북 주소 : https://brunch.co.kr/@zoiworld/1293
26화 18시 클래식 - 7월 19일 스메타나 축전 서곡 C
199. 스메타나 - 축전 서곡 다장조, JB 1:95 |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19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 또 하나의 축전 서곡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kbB97TCFOMo
brunch.co.kr
매일 저녁 6시에 만나요! 1일 1클래식!
2026년 7월 19일, 18시 클래식에서는 지난 시간에 이어 또 하나의 축전 서곡을 만나보겠습니다.
https://youtu.be/kbB97TCFOMo?si=zD5DRl96QvnFIev9
곡명 : 축전 서곡 다장조, 작품번호 JB 1:95번 (Festive Overture in D Major, JB 1:95)
작곡가 : 스메타나 (Bedrich Smetana, 1824-1884)
어제 만나봤던 <축전 서곡 라장조 (https://brunch.co.kr/@zoiworld/1292)>를 작곡한 작곡가 '베드르지흐 스메타나'는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는 1868년 체코의 수도 프라하의 '국립극장 (National Theatre Prague)'가 설립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정초식', 즉 주춧돌을 놓는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의뢰받아 서곡을 하나 작곡하는데 그 곡이 바로 그가 1979년에 작곡한 <축전 서곡 다장조>입니다. 이 곡은 청년 시절 혁명 정신을 담아 작곡했던 축전 서곡과 달리 40대의 존경받는 작곡가로서의 노련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시 이 정초식의 연설을 맡았던 배우이자 감독, 작가였던 '요제프 콜라르 (Josef Jiri Kolar, 1812-1896)'에게 헌정된 이 곡은 3분에서 4분 정도의 짧은 작품이지만 매우 근엄하면서도 화려한 축제를 연상시키는 강렬함을 지니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이 국립 극장의 탄생 자체가 체코 민족의 문화와 정신을 상징하는 것과 같았었기에 스메타나의 애국심이 잘 담겨 있는 작품으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까닭에 지금도 체코 곳곳에서는 이 작품이 자주 무대에 올려지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려한 관현악의 선율과 함께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쏘냥의 클래식 칼럼 > [브런치북] 18시 클래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8시 클래식 - 7월 20일 스폰티니 오페라 <페르낭 코르테즈> (0) | 2026.07.21 |
|---|---|
| 18시 클래식 - 7월 18일 스메타나 축전 서곡 라장조 (0) | 2026.07.21 |
| 18시 클래식 - 7월 17일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5번 (0) | 2026.07.21 |
| 18시 클래식 - 7월 16일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2번 (0) | 2026.07.21 |
| 18시 클래식 - 7월 15일 브라니츠키 숲속의 처녀 (0) | 2026.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