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577 2014년 11월 #10. 도대체 언제 박수를 쳐야 할까요? 2014년 11월 #10. 도대체 언제 박수를 쳐야 할까요?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8708?page=17&perPage=10&sort=id&order=desc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전 개인적인 일들이 여기저기서 펑펑 터지고.. 일주일에 2~3회의 연주회를 소화하느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벌써 12월이 바로 .. 2015. 7. 22. 2014년 11월 #9. 아내를 사랑한 작곡가 1 2014년 11월 #9. 아내를 사랑한 작곡가 1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8551?page=18&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가을이 짙어가는 11월, 드라이브~~가 아니라 군부대로 연주 투어를 떠나는 차 안에서 글을 쓰고 있는 쏘냥~입니다. 이번 칼럼은 원래는 한번에 올리려 했으나 .. 2015. 7. 22. 2014년 10월 #8.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 2014년 10월 #8.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8498?page=19&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전 어제 인천에서 연주 끝나고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타이어가 펑크 나서 갓길에서 30분 가까이 추위를 제대로 느꼈답니다.. 소달.. 2015. 7. 22. 2014년 10월 #7.고.군.분.투. 2014년 10월 #7.고.군.분.투.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8388?page=20&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쏘냥입니다~ 오늘은 큰 테마인 “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에 대해 쓰기 전 가볍게~ 며칠 전 당일치기 부산 연주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생각난 테마에 대해 칼럼을 쓰려.. 2015. 7. 22. 2015년 6월 뉴스앤 칼럼-사랑의 인사 뉴스 주소는 http://www.mmnewsn.com/news/view.php?idx=2667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mmnewsn/220426383704 위와 같습니다. 2015. 7. 21. 2015.7.16. 순천향대 CEO 총동문 골프회 초청 클래식 음악회 2015.7.16. 18시 순천향대 CEO 총동문 골프회 초청 클래식 음악회 2015. 7. 14. 2015.7.10. 임영주 & 정구연 듀오 리사이틀 2015년 7월 10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임영주 & 정구연 듀오 리사이틀 J. Brahms Horn Trio (arr. for violin, Viola & Piano) 2015. 6. 26. 새로 나온 헤더와 푸터예요..^^ 제 의견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Cute 한 헤더와 푸터군요.. 열심히 써봐야죠.....겔겔겔... 2015. 3. 23. 2014.10.13. 이야기가 있는 가족 음악회 2014년 10월 13일 저녁 7시 30분 김포 아트홀 제 13회 김표 예술제 개막 공연 김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이야기가 있는 가족 음악회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C 장조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C단조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 드비엔느 플룻 협주곡 7번 E단조 칠.. 2015. 1. 18. 2012.7.12-13. 교통안전공단 특강 '클래식에 쉽게 다가서기' 며칠 전 교통 안전 공단의 차장 승급 교육 중 하나인 뮤직테라피 강의를 했습니다. 주제는 "클래식 쉽게 다가서기" 강의를 들으신 분들 중에는 클래식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즐기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고.. 또 클래식은 어렵거나 고급 문화라는 이유로 한번도 관심을 가져보지 못하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클래식이 생각 외로 우리 주위에 쉽게 접할 수 있고 널리 퍼져있다는 것을 알리고 클래식을 접하는 방법이 생각만큼 어렵거나 생소하지 않다는 것을 알리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클래식 음악을 쉽게 널리 접하게 하겠다는 귀국할 때의 제 처음 목표에 부응하는 이런 좋은 기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12. 7. 16. 이전 1 ···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