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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아12

맛있는 클래식 58. 마시멜로, 폰키엘리 '시간의 춤' 맛있는 클래식! 그 쉰여덟 번째 글은 https://naver.me/5v4tZidy 에서 읽으실 수 있어요! 2024. 2. 18.
[롯콘블] 판타지아 라이브, 눈과 귀로 함께 느끼는 감동의 무대 롯데 콘서트홀 공식 블로그 주소는 https://m.blog.naver.com/lotteconcerthall/221563832240 입니다~ 2019. 6. 23.
브런치 칼럼 #22. 영화 디즈니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마지막장,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 브런치 주소는 http://brunch.co.kr/@zoiworld/29 입니당~~ 안녕하세요. 매달 2, 4번째 주에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오늘은 판타지아 1940의 2부의 4번째 곡이자 영화의 마지막 클래식 작품인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진행자인 “딤스 테일러 (Deems Taylor, 1885~1966)”는 더이상 작품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저번 칼럼 주제였던 무소르그스키의 “민둥산의 밤”과 이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의 영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딤스 테일러는 민둥산의 밤을 설명했을 때 이미 함께 설명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설명 영상은 저번 칼럼인 “#2.. 2017. 6. 20.
브런치 칼럼 #21. 영화 디즈니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08장, 무소르그스키 "민둥산의 밤"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28 입니다~~ 안녕하세요 . 매달 2, 4 번째 주에 “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 박소현 ) 입니다 . 오늘은 판타지아 1940 의 2 부의 3 번째 곡이자 영화의 7 번째 클래식 작품인 무소르그스키의 “ 민둥산의 밤 ” 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역시나 우리의 진행자인 “ 딤스 테일러 (Deems Taylor, 1885~1966)” 가 이 작품과 영상에 대한 작품 설명을 해줍니다 . 이번 설명에서는 특이하게도 무소르그스키의 “ 민둥산의 밤 ” 과 다음 칼럼의 주제이자 판타지아 1940 의 마지막 곡인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를 함께 설명하고 있는데요 . .. 2017. 6. 8.
브런치 칼럼 #20. 영화 디즈니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07장, 폰키엘리 "시간의 춤"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27 입니다~~ 안녕하세요 . 매달 2, 4 번째 주에 “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 박소현 ) 입니다 . 오늘은 판타지아 1940 의 2 부의 두번째 곡이자 영화의 6 번째 클래식 작품 폰키엘리의 “ 시간의 춤 ” 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역시나 우리의 진행자인 “ 딤스 테일러 (Deems Taylor, 1885~1966)” 가 이 작품과 영상에 대한 작품 설명을 해줍니다 .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작곡가 “ 폰키엘리 (Amilcare Ponchielli, 1834~1886)” 는 이탈리아 출신의 오르가니스트이자 작곡가입니다 . 그는 오페라 “ 약혼자.. 2017. 5. 31.
브런치 칼럼 #19. 영화 디즈니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06장, 베토벤 전원 교향곡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26 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달 2, 4번째 주에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저번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에서 다뤘던 인터미션 속에 깜짝 등장한 “Soundtrack”의 이야기를 이어 오늘은 판타지아 1940의 2부이자 판타지아 1940의 5번째 클래식 작품은 베토벤의 6번째 교향곡인 전원 교향곡입니다. 인터미션 속 사운드트랙이 퇴장하고 나면 “딤스 테일러 (Deems Taylor, 1885~1966)”가 베토벤의 작품과 영상에 대한 작품 설명을 하는데요. 베토벤의 작곡 의도를 어떤 식으로 재해석해서 영상에 풀어놓았는지를 간략하게 이야기 .. 2017. 5. 18.
브런치 칼럼 #18. 영화 디즈니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05장, 사운드 트랙과 만나다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24 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달 2, 4번째 주에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판타지아 1940는 오케스트라가 등장하는 클래식 음악회처럼 1부와 2부가 나뉘고 인터미션 (Intermission), 즉 휴식 시간이 그 중간에 존재합니다. 1부의 마지막 곡이었던 쇼스타코비치의 봄의 제전이 끝나면 오케스트라가 모두 퇴장하고 막이 내리며, 2부의 시작인 베토벤의 전원 교향곡의 연주를 위해 오케스트라가 입장을 해 다시 튜닝을 하는 모든 과정이 영화 속에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오늘은 2부가 시작되며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입장, 튜닝을 한 후부터 전원 교향곡이 영상.. 2017. 4. 26.
브런치 칼럼 #13. 영화 디즈니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04장,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8 입니다~ 안녕하세요 . 매달 2, 4 번째 주에 “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 박소현 ) 입니다 . 긴 한파의 겨울을 지나 새싹이 다시 피어나고 동면을 취하던 동물들이 잠에서 깨는 봄 , 새로운 탄생과 생명을 상징하는 계절인 봄 , 비발디의 사계 중 “ 봄 ”, 베토벤의 봄의 소나타 등에서도 느낄 수 있듯 많은 봄이란 제목을 가진 클래식 작품들은 밝고 희망찬 음악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 오늘 다뤄볼 “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은 기존의 모든 “ 봄 ” 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이미지를 파괴시킨 , 당시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줄 정도로 파격적.. 2017. 3. 21.
브런치 칼럼 #11. 영화 디즈니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03장,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5 입니다. 안녕하세요 . 매달 2, 4 번째 주에 “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 박소현 ) 입니다 . “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 그 세번째 장을 열어줄 작품은 바로 “ 판타지아 오리지널 작품 ( 판타지아 1940)” 의 세번째 작품이자 디즈니의 상징 “ 미키마우스 ” 가 등장하는 작품이며 , 이 모든 판타지아 시리즈의 시발점이 되었던 작품 “ 폴 뒤카스 (Paul Abraham Dukas, 1865~1935)” 의 “ 마법사의 제자 (The Sorcerer’s Apprentice)” 입니다 . 세번째에서도 마찬가지로 곡이 시작하기 전 저명한 작곡가.. 2017. 3. 9.
브런치 칼럼 #09. 영화 디즈니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02장,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2 입니다. 안녕하세요 . 매달 2, 4 번째 주에 “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 박소현 ) 입니다 . “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 그 두번째 장을 열어줄 작품은 바로 “ 판타지아 오리지널 작품 ( 판타지아 1940)” 의 두번째 작품인 차이코프스키의 “ 호두까기 인형 조곡 (The Nutcracker Suite)” 입니다 . 역시나 곡이 시작하기 전 저명한 작곡가이자 음악평론가였던 “ 딤스 테일러 (Deems Taylor, 1885~1966)” 가 곡과 영상에 대한 작품 설명을 30 초 정도 설명하며 그 설명이 끝나고 난 후 지휘자 스토코프스키의 뒷.. 2017. 2. 28.
브런치 칼럼 #08. 영화 디즈니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01장,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브런치 칼럼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0 입니다. 안녕하세요 . 매달 2, 4 번째 주에 “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 박소현 ) 입니다 . “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 그 첫번째 장을 열어줄 작품은 바로 “ 판타지아 오리지널 작품 ( 판타지아 1940)” 의 첫번째 작품인 바흐의 “ 토카타와 푸가 라단조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565)” 입니다 . “ 판타지아 1940” 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영국 출신의 지휘자 “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 (Leopold Stokowski, 1882~1977)” 가 2 달간의 작업 끝에 완성한 클래식 음악에 맞춰 .. 2017. 2. 12.
브런치 칼럼 #7. 영화 디즈니 "판타지아 (Fantasia)" 시리즈, 프롤로그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9 입니다. 안녕하세요 . 매달 2, 4 번째 주에 “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 박소현 ) 입니다 . 2017 년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의 첫 16 부작 시리즈 칼럼으로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바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 디즈니 ” 의 환상적인 작품 “ 판타지아 (Fantasia)” 입니다 . 음악 속 이야기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가요나 팝에서는 “ 뮤직 비디오 ” 를 제작하여 함께 배포하고 있지요 . 클래식에서 “ 오페라 ” 나 “ 발레 ” 나 성악곡이 아닌 이상 음악의 스토리는 음악을 만드는 연주자와 그 음악을 듣는 관객의 상상력에만 의존할 수.. 2017.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