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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음악9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44.전설의 레전드! 재즈 뮤지션! [볼프강 푸쉬니크] 글은 brunch.co.kr/@zoiworld/167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전설의 레전드! 재즈 뮤지션!’, 그 네번째 시간으로 소개시켜드릴 뮤지션은 바로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 ‘볼프강 푸쉬니크 (Wolfgang Puschnig, 1956-)’입니다. ‘비엔나 콘서바토리 (Wiener Konservatorium, 현 비엔나 시립 음악대학교)’에서 색소폰과 플루트를 전공한 볼프강 푸쉬니크는 알토 색소폰, 플루트, 베이스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재즈 뮤지션이자 작곡가입니다. 그는 1970년대 스위스 출신의 재즈 음악가이자 작가인 ‘마티아스 류에크 (Mathias Rueegg)’와 함께 ‘비엔나 아트 오케스트라 (Vienna Art Orchestra)’를 창.. 2021. 3. 25.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39. 8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재즈 글은 brunch.co.kr/@zoiworld/152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80년대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는 재즈는 스타일을 부수고 끊임없이 융합을 하는 과정과 하나의 스타일을 추구하지 않는 정말 ‘재즈’다운 자유롭고도 개방적인, ‘포스트모던 (Post Modern)’을 지향하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재즈를 배척하는 것이 아닌 수용하고 함께 공존하는 것은 클래식 음악과도 그 모습이 매우 닮아있습니다. 물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테크놀로지와의 병합도 일어나고 있으며, 이 모든 방향과 다양함은 뮤지션의 취향과 자유로운 선택에 의하여 결정되고 그만의 개성있는 재즈 음악 스타일이 되는 것입니다. 80년대에는 고전적인 재즈와 현대적인 시도를 뒤섞는 시도인 ‘신고전주의 (N.. 2020. 9. 29.
[전체 목록] 브런치 칼럼 '클래식쟁이 쏘냥의 Jazz 이야기' 전체 글 목록 브런치 Jazz 전체 목록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36 입니다~ 클래식쟁이 쏘냥의 재즈 이야기, 추천 음악 목록만 정리해뒀을 뿐, 전체 목록을 정리해놓지 않았더군요. 재즈의 탄생과 역사, 그리고 추천하는 음악들을 앞으로도 시간이 날 때마다 계속 올릴 예정이니 목록보고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01. 랙타임 https://brunch.co.kr/@zoiworld/4 - 주제 : 랙타임 (Ragtime) - 뮤지션 : 스콧 죠플린 (Scott Joplin) 02. 랙타임- 제임스 스콧, 죠세프 램 https://brunch.co.kr/@zoiworld/6 - 주제 : 스콧 죠플린을 제외한 랙타임 음악가들 - 뮤지션 : 제임스 스콧 (James Sylv.. 2020. 5. 1.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33.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Ev'ry time we say Goodbye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135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쏘냥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곡은 미국의 대중 음악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였던 ‘콜 포터 (Cole Albert Porter, 1891-1964)’의 대표곡 중 하나인 ‘에브리타임 위 세이 굿바이 (Ev’ry time we say Goodbye)’입니다. 콜 포터는 1928년 자신이 전체 음악을 맡은 뮤지컬 ‘파리 (Paris)’의 히트를 시작으로, 셰익스피어의 희극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시킨 ‘키스미 케이트 (Kiss me Kate, 1948)’의 작곡을 맡으며 제1회 토니어워드에서 최우수뮤지컬 상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뮤지컬 중 하나.. 2020. 4. 21.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21.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Sing Sing Sing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89 에서 음악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우리에게는 냉장고 CF 선전, MBC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무한도전’에서 그 CF 선전을 패러디한 것으로 유명한 음악 ‘Sing Sing Sing’입니다. ‘Sing Sing Sing (with a swing)’은 ‘스윙 재즈 (Swing Jazz).. 2018. 10. 21.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19.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Ory's Creole Trombone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78 에서 음악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찌는 듯이 더운 7월의 마지막 주, 조금은 코믹하고 유쾌한 작품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이 작품은 뉴올리언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때 등장하였던 음악가인 키드 오리의 작품입니다. 에드워드 ‘키드’ 오리 (Edward.. 2018. 7. 27.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17.시카고 스타일 - 시카고로 간 뉴올리언즈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69 에서 자세히 읽을 수 있습니다. 클래식쟁이 쏘냥의 재즈 이야기, 1920년의 재즈를 이야기한다면 바로 시대적인 이유로 시카고로 건너가게 된 뉴올리언즈 재즈 음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이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게 되면서 주요 무기 보급 항구가.. 2018. 5. 31.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14.딕시랜드 (Dixieland), 그리고 ODJB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56 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클래식쟁이 쏘냥의 재즈 이야기, 초창기 뉴올리언스를 위주로 탄생한 재즈 음악은 흑인과 크레올들의 전유물이기만 하였을까요? 오늘은 1910년 이후의 백인 재즈 뮤지션들의 음악 “딕시랜드 (Dixieland)”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 2018. 3. 20.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13.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문리버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50 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오늘은 재즈 명곡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그 네번째 시간으로 영화 음악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재즈 음악의 매우 중요한 레퍼토리가 된 “Moon River (문리버)”를 소개하려 합니다. 1961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2018.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