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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iworld 호기심118

방역, 소독 중인 쏘클래식 연습실! 안전하게 소독, 방역한 후에 대여 중인 쏘클래식 연습실입니다. 1인 1실 비대면 대여 중입니다. 안전하게 연습하세요! *대여 문의 : 010 711일 1959 / 카카오톡 wienfrau 2020. 12. 14.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의 홍보 영상 youtu.be/WTVrWZxRM2s 책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http://naver.me/5jWrEPJ3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동안 베스트샐러도 붙었었는데 이제 내려가서 너무 아쉬워요! 도와주쎄요~~^-^)/ 2020. 12. 1.
첫 저서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출간! 멀리하기엔 너무나 가까운 클래식! 누구나 클래식을 듣고, 보고, 읽고, 즐긴다! 누구나 ‘멜로디는 많이 들어봤는데 무슨 곡이지?’ 하는 답답한 순간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클래식은 아주 흔하게 쓰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인 줄 모르고 지나친다. 이 책은 클래식에 관심은 있지만 음악 용어나 작곡가를 잘 몰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누구나 클래식을 즐길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대중음악, 드라마, 광고, 영화, 웹툰, 소설, 게임 등 우리가 즐기고 있는 콘텐츠 속의 클래식을 알아보자. 클래식의 기본 지식을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추억의 드라마와 만화, 문학작품을 다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단순히 작품 소개만 하는 게 아니라 음악이 작곡된 배경과 작곡가의 삶과 성향에 대해서도 꼼꼼히 다.. 2020. 11. 28.
첫 저서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출간!!!!! http://naver.me/5jWrEPJ3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 : 네이버 통합검색 '클래식이 들리는 것보다'의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 m.search.naver.com 자.. 우선 한권씩 구입해봅시다. 선물로도 매우 좋아요. 결코 후회하지 않을거예요. 커몬요~ 2020. 11. 15.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40.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아프로쿠반 재즈 모음곡 (Afro-Cuban Jazz Suite)' 1번, 2번 글은 brunch.co.kr/@zoiworld/155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쏘냥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곡은 아프로쿠반 재즈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아프로쿠반 재즈 모음곡 (Afro-Cuban Jazz Suite)’ 1번과 2번입니다. ‘아프로쿠반 재즈 (Afro-Cuban Jazz)’는 라틴 재즈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계 쿠바인들의 음악과 재즈를 융합한 음악의 형태인 이 ‘아프로쿠반 재즈’는 1943년 마리오 바우자가 작곡하고 마치토와 그의 아프로 쿠반 밴드가 녹음한 ‘탕가 (Tanga)’가 그 시초라 알려져 있습니다. ‘마치토 (Francisco Raul Guiterrez Grillo ‘Machito’, 1909-1984)’는 쿠바 출신의.. 2020. 11. 1.
수원 쏘클래식 연습실 추석 연휴 안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쏘 클래식 연습실은 연휴 중에도 정상적으로 오전 6시-새벽 2시까지 운영이 되고, 2-3일에 한번씩 청소와 환기, 소독을 진행합니다. 수원 영통의 가장 연습, 레슨, 리허설하기 좋은 연습실이라 자부하는 쏘클래식 연습실! 그랜드피아노룸, 앙상블 룸, 업라이트피아노 앙상블 룸 등 다양한 연습실을 합리적인 가격에 월, 일, 시간 대여로 만나보세요^^ 문의 : 010 7111 하나959 / 카카오톡 wienfrau #연습실 #수원연습실 #수원연습실대여 #수원음악연습실 #음악연습실대여 #음악레슨실 #레슨실 #레슨실대여 #연습실대여 #레슨실대관 #연습실대관 #그랜드피아노연습실 2020. 9. 30.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39. 80년대 이후부터 현재까지 재즈 글은 brunch.co.kr/@zoiworld/152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80년대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는 재즈는 스타일을 부수고 끊임없이 융합을 하는 과정과 하나의 스타일을 추구하지 않는 정말 ‘재즈’다운 자유롭고도 개방적인, ‘포스트모던 (Post Modern)’을 지향하게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재즈를 배척하는 것이 아닌 수용하고 함께 공존하는 것은 클래식 음악과도 그 모습이 매우 닮아있습니다. 물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테크놀로지와의 병합도 일어나고 있으며, 이 모든 방향과 다양함은 뮤지션의 취향과 자유로운 선택에 의하여 결정되고 그만의 개성있는 재즈 음악 스타일이 되는 것입니다. 80년대에는 고전적인 재즈와 현대적인 시도를 뒤섞는 시도인 ‘신고전주의 (N.. 2020. 9. 29.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38.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Summertime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149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쏘냥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곡은 요즘 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섬머타임 (Summertime)’입니다. 재즈 음악 중 가장 유명한 노래 중 하나인 ‘섬머타임’은 원래 미국을 대표하는 클래식과 재즈 작곡가 ‘조지 거슈윈 (George Gershwin, 1898-1937)’의 오페라 ‘포기와 베스 (Porgy and Bess)’에 등장하는 아리아입니다. ‘포기와 베스’는 원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듀보즈 헤이워드 (DuBose Heyward, 1885-1940)’가 1925년에 발표한 소설 ‘포기 (Porgy)’를 토대로 만들어진 오페라입니다. 소설 ‘포기’의 성공으로 헤이.. 2020. 8. 31.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37.1970년대 퓨전 재즈-록과 전자 음악의 유입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148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퓨전 재즈 (Jazz fusion)’은 1960년대 말에 나타나 1970년부터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는 재즈와 다른 음악 장르의 ‘융합’을 포괄적으로 뜻하고 있습니다. 록 음악이나 전자 음악, 남미 등에서 전해진 라틴 음악, 그리고 유럽의 낭만 시대의 실내악 음악들과의 융합을 통하여 탄생한 퓨전 재즈는 넓은 의미에서는 프리 재즈에 속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70년대 퓨전 재즈가 흥행할 때 많은 재즈 음악 비평가들은 ‘프리 재즈는 죽었다’라는 극단적인 표현을 하기도 했지만, 사실 프리 재즈는 잠시 유행에서 멀어진 것이었지 사라진 것은 아니었으며 스윙이나 비밥과 .. 2020. 8. 24.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바로 집콕!! 시체놀이! 혼자 놀기~! 그럼 클래식쟁이들이 집에서 혼자 놀 때 도움이 될만한 건 어떤게 있을까요? 1. 클래식 관련 글 읽기~ - 영화 속에 나온 클래식 음악들을 찾아보거나 (https://brunch.co.kr/magazine/classicmovie) - 알지 못했던 클래식 상식을 배워보거나 (https://brunch.co.kr/magazine/sexyclassic) - 들을만한 음악들을 추천받거나 (https://blog.naver.com/tschiny) - 맛있는 음식들과 어울리는 음악도 좋죠 (https://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444862&memberNo=5155463) - 가끔 클래식 말고 다른 음악이 땡길 때에는 재.. 2020. 8. 23.
단체 프로필 촬영... 비바람을 뚫고 홍대에 위치한 '바라봄' 사진관에서 땅고오케스트라 '띠에라'의 프로필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감독님까지 11명으로 다시 채워진 탱고 오케스트라 띠에라의 CGV 투어 프로젝트에서부터는 비올라를 연주하게 되었는데요. 실내에서는 비올라, 실외에서는 1바이올린으로.. 스펙타클하게 다양한 역할을 해볼 수 있어서 재밌네요. 정체기/요요기여서 좀 스트레스받는 상황에서 개인 프로필 사진들도 촬영했는데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20. 8. 11.
박소현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a5nhgbkUiM_dfwYvMLilqQ/feed?view_as=subscriber So Hyun Joey Park Violinist & Violist So Hyun Joey Park Concert & Etude Playing..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박소현과 그녀의 친구들의 연주 동영상 채널 www.soipark.net/soiparksohyun@gmail.com www.youtube.com 프로필 사진이랑 배경이 잘 안보인다고 해서 유튜브 채널의 배경 사진들을 바꿔봤어요....ㅎㅎ 너무 싱글벙글인가요???ㅋㅋㅋㅋㅋ #유튜브채널 #바이올린박소현 #비올라박소현 #바이올린레슨 #비올라레슨 #유튜브 #클래식유튜브 #우주클 #우리주변의클래식 #.. 2020. 7. 25.
수원 클래식 전용 지상 연습실 '쏘클래식 스튜디오' 오늘도 수원 지상5층 클래식 전용 연습실인 '쏘클래식 스튜디오'는 청소도 소독도 방음도 완벽합니다! 현재 그랜드피아노 연습방과 업라이트앙상블 연습방이 일, 시간제, 정기로 대여 가능합니다^^ 문의는 010 711일 19오9 / 카톡 wienfrau 로 문의부탁드려요! #클래식 #쏘클래식 #쏘클래식연습실 #연습실대여 #연습실대관 #연습실렌탈 #연습실대여문의 #연습실대여가능 #연습실문의 #연습실대관문의 #음악연습실 #음악스튜디오 #음악연습실대여 #수원연습실 #수원레슨실 #수원음악연습실 #수원피아노연습실 #레슨실 #레슨실대여 #레슨실대관 #레슨실렌탈 #영통연습실 2020. 7. 11.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36.하드 밥과 1970년대 프리 재즈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142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재즈 음악에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면 그 특유의 생동감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뮤지션들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하여 여러가지 복잡한 리듬이나 화성을 결합하는 등의 시도를 했습니다. ‘하드 밥 (Hard Bop)’ 역시 변화의 과정 속에서도 존재하는 정열과 쿨 음악 특유의 세심함이 깃들게 하기 위하여 ‘펑키 (funky)’한 연주법을 도입했습니다. 블루스 음악의 연주법에서 파생되어진 ‘펑키’는 빠르지 않지만 비트는 강하고, 블루스 특유의 약간은 느슨하지만 감성 충만한 연주를 의미합니다. 특히 하드 밥의 아버지라 불리는 재즈 피아니스트 ‘호러.. 2020. 6. 22.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35.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시칠리아노 G단조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141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쏘냥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곡은 작년에 세상을 떠나 모두에게 슬픔을 가져다 준 프랑스의 재즈 피아니스트 ‘자끄 루시에’의 트리오의 ‘시칠리아노 G단조 (Sciliano in g minor)’입니다. ‘자끄 루시에 (Jacques Loussier, 1934-2019)’는 파리 국립 음악원에서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하던 중 재즈의 매력에 빠져 두 음악 장르를 융합하는 작업에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더블베이시스트 ‘피에르 미셸로 (Pierre Michelot, 1928-2005)’와 드럼연주자 ‘크리스티앙 갈로스 (Christian Garros, 1920-1988)’와 재즈 트리.. 2020. 6. 19.
쏘클래식 연습실은 2-3일에 한번씩 전체 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쏘클래식이 위치한 수원을 비롯, 서울경기에 지역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라 2-3일에 한번씩 청소, 환기 및 소독을 하고 있는데요. 어제는 걱정이 되어서 밤늦게 한번 더 가서 소독을 하고 복도에 위험요소가 될만한 모든 것들에 대한 공지를 남겼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연습합시다! 청정구역이며 모든 방에 창문이 있어 정기적인 환기가 가능한 쏘클래식 연습실! 현재 그랜드피아노연습실, 업라이트앙상블연습실, 레슨실이 시간/일 등으로 대여가능하십니다. - 대여문의 : 010 7일11 일95구 / 카톡 wienfrau #수원연습실 #비대면 #수원레슨실 #연습실대여 #지상연습실 #클래식전용 #음악연습실 #매탄동 #연습실 #레슨실 2020. 6. 3.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34. 웨스트 코스트 재즈와 이스트 코스트 재즈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139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트리스티아노 스쿨 이후 1950년대 재즈는 두 도시의 백인과 흑인, 양갈래로 갈려져 조금은 다른 방향을 지향하며 ‘모던 재즈 (Modern Jazz)’를 만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첫번째가 바로 트리스티아노 악파의 쿨 재즈의 음악적 성격과는 조금 다르지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길고 잔잔하면서도 세련된 연주자 각자의 연주가 중요시되는’ 쿨 재즈를 상징하는 ‘웨스트 코스트 재즈 (West Coast Jazz)’입니다. 미국의 서부 캘리포니아의 로스앤젤레스 (LA)에서 백인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발전한 재즈이기에 ‘서해안’이란 의미의 ‘웨스트 코스트 (West Coast)’란 이름이.. 2020. 5. 28.
[전체 목록] 브런치 칼럼 '클래식쟁이 쏘냥의 Jazz 이야기' 전체 글 목록 브런치 Jazz 전체 목록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136 입니다~ 클래식쟁이 쏘냥의 재즈 이야기, 추천 음악 목록만 정리해뒀을 뿐, 전체 목록을 정리해놓지 않았더군요. 재즈의 탄생과 역사, 그리고 추천하는 음악들을 앞으로도 시간이 날 때마다 계속 올릴 예정이니 목록보고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01. 랙타임 https://brunch.co.kr/@zoiworld/4 - 주제 : 랙타임 (Ragtime) - 뮤지션 : 스콧 죠플린 (Scott Joplin) 02. 랙타임- 제임스 스콧, 죠세프 램 https://brunch.co.kr/@zoiworld/6 - 주제 : 스콧 죠플린을 제외한 랙타임 음악가들 - 뮤지션 : 제임스 스콧 (James Sylv.. 2020. 5. 1.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33.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Ev'ry time we say Goodbye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135 에서 음악, 사진, 영상 등과 함께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쏘냥이 추천해드리고 싶은 곡은 미국의 대중 음악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였던 ‘콜 포터 (Cole Albert Porter, 1891-1964)’의 대표곡 중 하나인 ‘에브리타임 위 세이 굿바이 (Ev’ry time we say Goodbye)’입니다. 콜 포터는 1928년 자신이 전체 음악을 맡은 뮤지컬 ‘파리 (Paris)’의 히트를 시작으로, 셰익스피어의 희극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시킨 ‘키스미 케이트 (Kiss me Kate, 1948)’의 작곡을 맡으며 제1회 토니어워드에서 최우수뮤지컬 상을 받으며 현재까지도 사랑받는 뮤지컬 중 하나.. 2020. 4. 21.
2020.2.25 예술의 전당 독주회를 마치고.. 30년 가까이 음악을 하면서 이렇게 마음이 힘들게 준비한 연주가 있었을까 싶은 독주회가 끝났습니다. 관객 10분정도 오실테니 VIP연주회를 만들자며 피아니스트 김은정 선생님과 마음을 가다듬고 무대로 올랐는데 리사이틀홀을 거의 다 채워주신 관객분들 덕분에 눈물이 자꾸 앞.. 2020. 2. 27.
박소현 앨범 'All about Romance' 발매!! [보도자료] 비올리스트이자 바이올리니스트 박소현이 담아낸 세상의 모든 로망스 영어 로맨스(romance)는 연애감정이다. 12세기 프랑스 투르바두르나 트루베르 같은 음유시인들이 쓴 시나 소설이 어원이다. 귀족부인을 지키는 기사도(騎士道)들이 펼쳐놓은 남녀 간의 달콤한 사랑이야기다... 2020.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