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이트16 2015년 5월 #17.봄의 이름을 가진 클래식 30곡 {3탄 S~ 10곡} 2015년 5월 #17.봄의 이름을 가진 클래식 30곡 {3탄 S~ 10곡}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9788?page=4&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봄”이란 제목을 가진 클래식 음악 특집의 마지막! S에서부터 10곡을 가지고 돌아온 쏘냥입니다^^ 드디어 한편으로 다루려 하다 3부작으로 .. 2015. 7. 23. 2015년 5월 #16. 봄의 이름을 가진 클래식 30곡 {2탄 N~R 5곡} 2015년 5월 #16. 봄의 이름을 가진 클래식 30곡 {2탄 N~R 5곡}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9700?page=6&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봄이란 제목을 가지고 있는 클래식 음악 5곡을 가지고 다시 온 쏘냥입니다^^ 오늘은 저번 칼럼에 이어 작곡가 이름을 알파벳 순으로 나열, N .. 2015. 7. 23. 2015년 4월 #15.봄의 이름을 가진 클래식 30곡 {1탄 A~M 15곡} 2015년 4월 #15.봄의 이름을 가진 클래식 30곡 {1탄 A~M 15곡}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9639?page=6&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칼럼을 가지고 찾아온 쏘냥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며 나른해져서 그런지 역시 봄이 왔고 춘곤증이 제 몸을 점령했구나 싶네요^^ 클.. 2015. 7. 23. 2015년 3월 #14. 남미의 블랙박스, 작곡가 빌라 로부스와 아리아 2015년 3월 #14. 남미의 블랙박스, 작곡가 빌라 로부스와 아리아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9346?page=9&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한 달에 한번씩은 칼럼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는 쏘냥입니다. 우선 제 귀국 독주회에 와주신 많은 독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독주.. 2015. 7. 23. 2015년 2월 #13. 클래식 연주홀을 찾아서-서울 편 2015년 2월 #13. 클래식 연주홀을 찾아서-서울 편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9117?page=12&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7기 칼럼니스트에서 명예 칼럼니스트로 돌아온 쏘냥~입니다. 오랜만이죠~~^^ 전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귀국 독주회를 앞두고 정신줄을 놓기 일보 직전.. 2015. 7. 23. 2014년 12월 #12.아내를 사랑한 작곡가 3 2014년 12월 #12.아내를 사랑한 작곡가 3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8875?page=15&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쏘냥입니다. 2014년의 아내를 너무 사랑했던 애처가 작곡가, 그 마지막을 장식할 작곡가는 바로 미스코리아 주제곡 “위풍당당 행진곡”과 “사랑의 인사”로 .. 2015. 7. 23. 2014년 12월 #11.아내를 사랑한 작곡가 2 2014년 12월 #11.아내를 사랑한 작곡가 2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8816?page=16&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11월 중으로 아내를 사랑한 작곡가 시리즈 3편을 모두 써서 올리려 했으나 12월말이 되어도 완성 시키지 못해 좌절하고 있는 쏘냥입니다…ㅠㅠ 오늘은 두번째.. 2015. 7. 23. 2014년 11월 #10. 도대체 언제 박수를 쳐야 할까요? 2014년 11월 #10. 도대체 언제 박수를 쳐야 할까요?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8708?page=17&perPage=10&sort=id&order=desc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전 개인적인 일들이 여기저기서 펑펑 터지고.. 일주일에 2~3회의 연주회를 소화하느라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벌써 12월이 바로 .. 2015. 7. 22. 2014년 11월 #9. 아내를 사랑한 작곡가 1 2014년 11월 #9. 아내를 사랑한 작곡가 1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8551?page=18&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가을이 짙어가는 11월, 드라이브~~가 아니라 군부대로 연주 투어를 떠나는 차 안에서 글을 쓰고 있는 쏘냥~입니다. 이번 칼럼은 원래는 한번에 올리려 했으나 .. 2015. 7. 22. 2014년 10월 #8.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 2014년 10월 #8.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8498?page=19&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전 어제 인천에서 연주 끝나고 돌아오는 고속도로에서 타이어가 펑크 나서 갓길에서 30분 가까이 추위를 제대로 느꼈답니다.. 소달.. 2015. 7. 22. 2014년 10월 #7.고.군.분.투. 2014년 10월 #7.고.군.분.투.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8388?page=20&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쏘냥입니다~ 오늘은 큰 테마인 “지상에서 가장 슬픈 음악”에 대해 쓰기 전 가볍게~ 며칠 전 당일치기 부산 연주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생각난 테마에 대해 칼럼을 쓰려.. 2015. 7. 22. 2014년 9월 #6.전설이 된 어느 바이올리니스트의 사랑 이야기 2014년 9월 #6.전설이 된 어느 바이올리니스트의 사랑 이야기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8220?page=21&perPage=10&sort=id&order=desc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쏘냥~입니다. 추석 지난 후부터 연주도 많아지고 영통 구청 근처에 클래식 전문 연습실을 만들고 있어 정신이 없었어.. 2015. 7. 22. 2014년 9월 #5.혼자, 둘이서, 그리고 함께.. 2014년 9월 #5.혼자, 둘이서, 그리고 함께..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8035?page=23&perPage=10&sort=id&order=desc <앙상블 실루엣, 출처: http://newsroom.unl.edu/announce/todayatunl/118/1125> 오늘은 간단하게 앙상블, 솔로 등 혼자 연주하거나 여럿이 연주할 때 사용하는 용어들에 대해 까발.. 2015. 7. 22. 2014년 8월 #4.나...지금 떨고 있니? 2014년 8월 #4.나...지금 떨고 있니?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7966?page=23&perPage=10&sort=id&order=desc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잘 지내고 계시죠? 약속을 결국 지키지 못하고 몇 주만에 돌아온 양치기 쏘냥입니다ㅠㅠ 며칠간 연주회가 많아 준비하고 하느라... 약속을 지키지 못.. 2015. 7. 22. 2014년 8월 #3.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주인공이 될 뻔한 모짜르트?!! 2014년 8월 #3.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주인공이 될 뻔한 모짜르트?!!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7791?page=25&perPage=10&sort=id&order=desc <Serenade D-Dur K 239 "Serenata Notturna" (1776)> 안녕하세요. 쏘냥~입니다. 이사와 개인 연주가 겹쳐 이제서야 새 글을 쓰게 되네요. 원래 목표는 매.. 2015. 7. 22. 2014년 7월 #2. 파가니니, 악마가 선택한 바이올리니스트 2014년 7월 #2. 파가니니, 악마가 선택한 바이올리니스트 https://www.familysamsung.com/nonmember/familycolumn_show/17511?page=26&perPage=10&sort=id&order=desc#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쏘냥~입니다. 오늘은 저희 강아지 소개를 먼저 드리며 칼럼을 시작해볼까해요^^ 오른쪽은 “파니”, 왼쪽은 “가니”인데요. 어딜 .. 2015. 7.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