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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칼럼48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15.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재즈 바보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59 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클래식쟁이 쏘냥의 재즈 이야기, 오늘은 재즈 명곡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그 다섯번째 시간으로 애니메이션 속에 등장하는 재즈 음악을 소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애니메이션하.. 2018. 3. 28.
[알쓸신클] 9.작곡가들의 별명 3탄-클래식의 왕들 브런치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58 에서 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겸 칼럼니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섹시한 클래식 뇌를 갖기 위한 칼럼 “알쓸신클”, 오늘은 작곡가들의 별명에 대해 알아보는 세번째 시간으로.. 클래식 음악의 왕.. 2018. 3. 25.
브런치 칼럼 #35.만화 영화 속 클래식 - 03.디즈니 심포니 아워, 주페의 경기병 서곡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57 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달 3번째 주에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오늘은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속에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긴 클래식 작품들과 그 애니메이션들을 소개하는 “만화 영화 속 클래식” 시리즈, 그 세번째 시간으로 디즈니의 1942년 작품 “심포니 아워 (Symphony Hour)”와 배경 음악이 되었던 주페의 경기병 서곡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즈니의 7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심포니 아워 (Symphony Hour)”는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의 지휘로 도날드 덕, 구피와 다른 캐릭터들이 오케스트라의 연주자로 주페.. 2018. 3. 21.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14.딕시랜드 (Dixieland), 그리고 ODJB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56 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클래식쟁이 쏘냥의 재즈 이야기, 초창기 뉴올리언스를 위주로 탄생한 재즈 음악은 흑인과 크레올들의 전유물이기만 하였을까요? 오늘은 1910년 이후의 백인 재즈 뮤지션들의 음악 “딕시랜드 (Dixieland)”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 2018. 3. 20.
[알쓸신클] 8.작곡가들의 별명 2탄-클래식 아버지와 어머니들 下 브런치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55 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전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겸 칼럼니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섹시한 클래식 뇌를 갖기 위한 칼럼 “알쓸신클”, 오늘은 작곡가들의 별명에 대해 알아보는 두번째 시간으로.. 어제에 이어 남은 클래식 .. 2018. 3. 14.
브런치 칼럼 #34.만화 영화 속 클래식 - 02.루니 툰 "세비야의 토끼 이발사"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53 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달 3번째 주에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오늘은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속에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긴 클래식 작품들과 그 애니메이션들을 소개하는 “만화 영화 속 클래식” 시리즈 두번째 시간으로 만화 영화 시리즈 “루니 툰 (The Looney Tunes Show)” 속 에피소드 한편과 연관된 클래식 작품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루니 툰은 1930년부터 미국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이자 영화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 (Warner Bros. Pictures, Inc.)”에서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의미하는데요. 능.. 2018. 3. 11.
브런치 칼럼 #33.만화 영화 속 클래식 - 01.톰과 제리 "하늘을 나는 고양이" 속 쇼팽 화려한 대왈츠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51 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달 3번째 주에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을 쓰게 되었는데요. 새롭게 쓰게된 클래식 뇌섹남녀 때문에 앞으로는 매달 3번째 주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1월과 2월에 연재를 쉬었기 때문에 이번 주와 다음 주에는 몰아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새로운 시작과 함께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속 시리즈를 하나 더 선보이려 하는데요. 이는 바로 애니메이션, 만화 영화 속에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긴 클래식 작품들과 그 애니메이션들을 소개하는 “만화.. 2018. 3. 2.
[알쓸신클] 5.시대별 대표 작곡가-르네상스와 바로크.. 바흐, 헨델, 또 누구? 브런치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49 에서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전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겸 칼럼니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섹시한 클래식 뇌를 갖기 위한 칼럼 “알쓸신클”, 서양 음악이 탄생한 것은 기원전 36,000년 이전으로 추정되는데요. 고대 음악이 기록되어진 메소.. 2018. 2. 15.
[알쓸신클] 3.작곡가들의 암호? 작품번호! No.1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47 으로... 안녕하세요. 전 바이올리니스트, 비올리스트 겸 칼럼니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섹시한 클래식 뇌를 갖기 위한 칼럼 “알쓸신클”, 오늘은 두번째 시간의 Op.와 No.에 이어서 여러 다양한 작곡가들에게만 쓰여지는 작품번호에 대해서 알아.. 2018. 1. 20.
브런치 칼럼 #32.영화 과속스캔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44 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달 2, 4번째 주에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한국의 코미디 영화 속에 등장한 유명한 클래식 작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합니다. 2008년에 개봉해 큰 이슈를 일으키며 관객몰이에 성공한 “차태현 (1976~)”, “박보영 (1990~)”, “왕석현 (2003~)”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영화입니다. “써니”, “타짜 2” 등의 영화로 유명한 “강형철 (1974~)”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침체기에 빠져있던 차태현이 재기에 성공한 영화이자 무명이었던 박보영을 단숨.. 2017. 12. 6.
브런치 칼럼 #31.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2. 아르보 패르트 "베를린 미사" 중 키리에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43 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달 2, 4번째 주에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오늘은 헐리우드에서 마블의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그 두번째 이야기로 아르보 페르트의 베를린 미사 중 “키리에 (Kyrie)”에 대해 다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 25. 어벤져스 Age of Ultron 1. 벨리니의 오페라 노르마”에서 자세히 다뤘었죠? 미국 만화 업계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마블 (Marvel)”이 직접 제작한 영화 “어벤져스 (Avengers)” 시리즈의 2탄인 “에이지 오브 울트론 (Age o.. 2017. 11. 14.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12.Jazz의 기원-뉴올리언스 스타일과 뮤지션들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42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더 자세히 볼 수 있으세요..^^ 클래식쟁이 쏘냥의 “재즈의 기원 (On the Origin of Jazz)”, 그 마지막 시간으로 뉴올리언스를 대표하던 음악가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올리언스의 홍등가 “스토리빌 (Storuvil.. 2017. 11. 8.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11.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Autumn Leaves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41 여기서 확인 가능하세요..^^ 매달 마지막 주에 올리는 클래식쟁이 쏘냥의 재즈 이야기. 9월의 재즈 글도 이렇게 밀려서 10월에 올리게 되었어요ㅠ_ㅠ 오늘은 재즈 명곡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그 세번째 시간으로 요즘 낙엽 떨어지는 가.. 2017. 10. 30.
브런치 칼럼 #30.영화 귀여운 여인, 2.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40 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달 2, 4번째 주에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 영화 귀여운 여인 속에 등장하는 클래식 작품들에 대해 다뤄보려 하는데요. 비발디의 사계 외에 영화 “귀여운 여인”에 등장한 작품은 바로 “이탈리아 오페라 장인” 중 한명인 작곡가 “베르디 (Giuseppe Fortunino Francesco Verdi, 1813~1901)”의 대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입니다. 26곡이란 엄청나게 많은 오페라를 작곡한 베르디의 18번째 작품이자 그의 가장 대표작이기도 한이 “라 트라비아타”의 제.. 2017. 10. 26.
브런치 칼럼 #29.영화 귀여운 여인, 1.비발디 사계 중 "봄", "가을", "겨울"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39 입니다~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27. 영화 귀여운 여인,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안녕하세요. 매달 2, 4번째 주에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1년에 수백 수천편씩 제작되는 헐리우드 영화들 중 신데렐라 스토리를 대표하는 로맨스 영화는 바로 무명이었던 배우 “리차드 기어 (Richard Tiffany Gere, 1949~)”와 “줄리아 로버츠 (Julia Fiona Roberts, 1967~)”를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이기도 한 “귀여운 여인”일 것입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프랭키와 쟈니” 등으로 유명한 “.. 2017. 10. 19.
브런치 칼럼 #26. 음악 영화 이야기 1. 영화 "피아니스트", 그리고 쇼팽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zoiworld/36 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달 2, 4번째 주에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박소현)입니다. 디즈니 판타지아 1960 시리즈에 이어 2017년 하반기에는 클래식 음악, 작곡가 등을 소재로 한 영화들을 주제로 “음악 영화 이야기” 시리즈를 이야기 해보려 하는데요.오늘은 그 첫번째 주제로 영화 “피아니스트”와 영화 속에 등장한 쇼팽의 두 작품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피아니스트”는 “애드리언 브로디 (Adrien Brody, 1973~)”, “토마스 크레취만 (Thomas Kretschmann, 1962~)”이 주연으로 연기한 작품으로 쉰들러리스트, ET.. 2017. 8. 28.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9.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류복성 수사반장 (Police President)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35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매달 마지막 주에 올리는 클래식쟁이 쏘냥의 재즈 이야기. 7월의 재즈 글도 이렇게 밀려서 8월 4번째 주에 올리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재즈 명곡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그 두번째 시간으로 우리 나라 1세대 재.. 2017. 8. 25.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8.Jazz의 일란성 쌍둥이 "블루스 (Blues)"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33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클래식쟁이 쏘냥의 “재즈의 기원 (On the Origin of Jazz)”, 오늘은 재즈와 너무나 닮은 역사와 기원과 서로간의 영향력을 가지고 함께, 또 다르게 발전해나간 음악 장르인 "블루스 (Blues)"에 대해 알아보며 가볍게나마 재즈와 유사성과 .. 2017. 7. 28.
브런치 칼럼 #23. 영화 "제5원소"와 도니제티의 "광란의 아리아" 브런치 주소는 http://brunch.co.kr/@zoiworld/31 입니다~ 안녕하세요 . 매달 2, 4 번째 주에 “ 영화 속 잊혀지지 않는 클래식 명곡 ” 칼럼으로 찾아오는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쏘냥 ( 박소현 ) 입니다 . 오늘은 헐리웃 고전 SF 액션 영화 “ 제 5 원소 ” 에 등장한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 , “ 도니제티 (Domenico Gaetano Maria Donizetti, 1797~1848)” 의 오페라 “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Lucia di Lammermoor)” 와 그 속의 아리아 “ 달콤한 그의 목소리 내 마음 속에 감도네 (Il Dolce suono mi colpi..)” 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 제 5 원소 (The fifth Element)” 는 .. 2017. 7. 12.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7. 쏘냥이 사랑하는 재즈 - Charles Mingus의 Moanin'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30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매달 마지막 주에 올리는 클래식쟁이 쏘냥의 재즈 이야기. 5월부터 지금까지 일정이 너무 바빠서 5월 글을 못 올리고 있었는데요. 6월 마지막 주인 이번주에 재즈의 기원 “뉴올리언스”에 대해 다루기 전, 번외로 “쏘냥이 사랑하.. 2017. 6. 26.
브런치 매거진 - 클래식쟁이 쏘냥이의 재즈 이야기 6. Jazz의 기원-흑인영가 글은 https://brunch.co.kr/@zoiworld/25 여기서 확인 가능합니다. 클래식쟁이 쏘냥의 “재즈의 기원 (On the Origin of Jazz)”, 재즈 속의 영혼이라 칭할 수 있는 “아프리카”, 노예들의 역사와 그들의 전통 음악의 뿌리를 저번 시간에 알아 봤죠? 오늘은 그들의 전통 음악과 서양의 기독교 문화가 만나.. 2017. 6. 26.